새롭게 출발하는 삶은 항상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과 감격을 안겨준다. 어두운 역사의 와중에서도 우리는 다시 새해를 맞이했다. 격동하는 국내외 정세와 경제적 위기, 그리고 사회적인 혼란들 가운데서 ‘과연 금년에도 우리의 삶이 평안하겠는가?&rs...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소리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소리들 속에서 우리는 혼동을 하곤 합니다. 대체 어느 소리가 진실인가? 누구의 소리가 믿을 만한 것인가? 과연 무슨 소리를 들어야 한단 말인가? 라고 말입니다. ...
Q: 기독교인은 애국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나라를 어려움에서 구했습니다. 목사님이 중북세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요즘 한국은 중복도 문제이지만 중국 공산주의에 비호를 받는 종중 세력같습니다. 이에 대해 보다 ...
장로 아닙니까! 예전에 아틀란타 지역에서 이곳으로 이주해오신 장로님이 계셨다. 작은 식품점을 운영하시다가 다른 한인에게 가게를 팔고 오셨는데, 새롭게 가게를 매입한 분이 계약이 다 끝난 일을 두고서 이모저모 불평을 하기 시작했고 장로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누구도 혼자 살아가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 단위는 가정입니다. 먼저 가정생활이 건강하면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가정이 병들면 자연스럽게 사회도 병들게 되어있습니다. 가정은...
지난 연말부터 새해가 되도록 몇 번이나 되짚어 묵상하는 말씀이 예레미야 29:11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
수많은 위협과 음해,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결국은 4년 만에 다시 미 대통령직에 복귀한 트럼프 제47대 대통령 취임식과 연설은 시종일관 희망과 발전 그리고 “미국의 회복”을 위해 전진하고자 하는 대통령과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의 의...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목마르게 갈구합니다. 성공에 무관심하다면, 좌절하고 절망한 사람을 제외하면 없을 것입니다. 성공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돈을 얼마를 모으겠다는 작은 소망에서부터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원대한 소망까지...
오늘(6일) 새벽부터 새해 2025년을 위한 특별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나이 탓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새해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는 드려야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새벽기도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 중에 제 마음...
현재 로스엔젤레스 역사상 가장 최악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1월 11일까지 안타깝게도 16명의 사망자와 1만 2천채의 집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일 전세계의 미디어에서 LA의 산불에 대한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