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모님이 북유럽 관광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북유럽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경비가 많이 들어 선뜻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벚꽃 봉우리가 수줍게 고개를 내밀 무렵, 다시 모국을 찾았다. 언니들과 오빠, 그리고 오랜 친구들과 함께한 5주의 시간은 마치 꿈결처럼 흘러갔다. 어느덧 활짝 피...
딸의 교회 친구들은 한 달에 한 번씩 함께 모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달에 책임을 맡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내고 재료를 준비하며, 작품이 완성...
나의 어린 시절에는 지금처럼 장난감이 많지 않았다. 그 덕분에 아이들의 놀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았다. 소꿉놀이를 할 때면 빨간 벽돌을 찧은 가루는 고춧가...
언니가 떠났다. 남가주에 비가 주룩주룩 내려 호우주의보가 내렸던 날이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크리스마스 가족 여행 중, 조카 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받은 ...
한국에서 청년기를 보내는 남자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군대에 간다. 군대생활에 얽힌 이야기가 많은 만큼, 남자들이 모이면 축구 이야기와 군대 이야기는 끝...
‘친구’라는 말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우리 주변에는 관계의 깊이에 따라 여러 친구가 있다. 함께 있을 때 유익이 되어서 계속 이어...
오랜만에 디즈니랜드를 다녀왔다. 일 년 멤버십이 세일 중이라 딸이 내 것까지 사준 덕분이었다. 십여 년 만에 다시 찾은 디즈니랜드는 여전히 사람들로 붐볐다. 디즈...
미국에서 시니어가 누리는 혜택 중 하나는 메디케어에 포함된 피트니스 센터 이용이다. 올해 초부터 내가 가입한 메디케어 보험도 추가 비용 없이 피트니스 센터를 사용...
잡초를 뽑다가 잔디까지 죽어버린 앞마당에 새 잔디를 입힌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뿌리가 잘 자리잡도록 아침 저녁으로 부지런히 물을 주었다. 그런데 잔디 상태를...
최근 미국 의료계와 법조계에서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lsq...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인하여 낙담하며 포...
수 세대에 걸쳐 교회에서 여성의 수가 남성보다 많다는 것은 ...
지난 3월, 월스트리트 저널은 "새로운 길 잃은 세대: Z세...
지난해 12월 나침반교회를 은퇴한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은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