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새해가 되도록 몇 번이나 되짚어 묵상하는 말씀이 예레미야 29:11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
12월 3일 22시 반경 대한민국을 펄쩍 뛰게 만드는 대사건이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 155분 만에 수습이 되긴 했으나 그 여파는 끝을 모르게 이어...
글자 전쟁이라는 책을 읽었다.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소름이 돋을 만큼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이었다. ‘시인은 손바닥에 한 알의 씨앗을 올려놓고 새...
유난히도 덥고 뜨거웠던 여름의 뒤끝까지도 무덥다.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나 한낮엔 뜨거워져 심한 기온 차로 건강도 옷차림도 종잡기가 쉽지 않다. 인간이 자초한 이상...
오늘 뉴스를 보면서 나의 눈과 귀를 의심했다. 인기가수의 숨겨진 진실이 소개되었는데 참 믿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내용의 진위여부는 언제가 가려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연일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얼마나 더운 걸까? 상당히 두껍다는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 그 이상이다. 몸속의 노폐물을 빼내기 위해 찜질방에도 돈 내고 가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의 대속물로 이 세상에 보내셨다. 죄인들에 대한 어떤 조건도 내걸지 않으셨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
이 세상에 믿을 것이 있을까? 결론은 ‘아무것도 믿을 것이 없다’일 것이다. 그럼에도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은 왜 생겼을까? 안전 불감증은 설...
날씨가 이상하다. 종잡을 수가 없다. 일기를 예보하는 분들의 어려움이 아주 심할 듯하다. 겨울인가 했더니 봄이다가 곧바로 여름으로 접어들어 사람뿐 아니라 식물들도...
한국은 총선이라는 선거철에 접어들었다. 선거에 출마할 선수들을 뽑느라 연일 설왕설래가 요란하고 삐걱대는 소리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내가 왜 선수자격이 없느냐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개강 예배 후 기념 촬영을 했다 동부개혁장...
동네 도서관에 갈 때마다 한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0...
지난해 어느 시점, 다니엘은 기독교인 친구들과 카페에서 만나 차...
2016년에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지 순례를 다녀온 적...
입냄새가 심한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가? 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