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ATEST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새 땅’이다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코스모스의 창조

2021년 3월 19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의 삶은 한 사람의 생애 이상이었다. 아버지를 만난 사람은 아무도 그를 잊지 못했다. 아버지를 보내고 나는 죽음과 내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내세에 관...

특집

자녀의 죄는 내 죄가 아니다

당신 집에도 혹시 “그런”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어느 가정에나 적어도 한 명은 있어야 한다. 가족의 틀을 깨고, 보통은 부모의 틀까지 깨부수는 아이, 그런...

Read More

뉴욕목사회, 제52회기 친목야...

친목야외예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뉴욕목사회(회장 정관호 목사) 친목야외예배가 7월 2일(화) 오전 11시 커닝햄 파크에서 열려 회원 목사 부부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ad More

“신앙생활 만족에 영향 준 요인은 카톡...

만 65세 이상의 노년층 크리스천이 타 연령대에 비해 가정 신앙 여가 문화 등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가 10% 포인트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크리스천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

Read More
sidebar image
james Bond 50 50

Migrants Told: Stay in France or go back to your country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Nunc nisl risus, tristique diam id, blandit condimentum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