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맡겨진 양떼들에게 개인적으로 교리의 교훈을 가르쳐야 할 의무 그는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을 권면한다. 그 의무란 자신의 교구에 속한 혹은 속하게 될 각 사람에게 교리교육을 시키고 그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를 사모한다. 은혜가 충만하다. 은혜를 받았다. 은혜 안에 거한다. 은혜 생활을 한다. 은혜를 나눈다.“ 은혜는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주 접하는 단어다. 큰 은혜, 폭포수와 ...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2021년 가을학기부터 Th.M(설교학 전공) 코스를 개설한다. 학장 김성국 목사는 지난 8월 30일 오후 본교 학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위개설에 대한 소개와 비전을 제시했다. 김성국 학장(왼쪽)과 정기태 학...
쉽게 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살살 피해가며 요령껏 살라는 것도 아니고 늙어서 빈둥빈둥 놀라는 말도 아닐 게다. 쉽게 살라는 것은 남의 까닭이나 하나님의 까닭으로 일어나는 일은 꿀꺽 받아들이며 할 수 없는 것은 하늘이 말리는 일로 알아차리라는 말이...
2. 다니엘 계시록을 읽으면 마지막 때가 보인다 1) 적그리스도가 나오는 길 우리의 영적인 적은 누구인가? 정통교회와 성도들은 영적 전쟁이라 많이 이야기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사탄이라고 이야기하...
김제선은 1882년경에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났다. 평양에 거주하던 때 그는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었다. 4년간의 노동 계약기간 높은 보수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광고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1905년 4월 4일에 멕시코...
7. 밀알은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소중히 여긴다 이단들은 주로 가정과 교회, 직장을 소홀히 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을 사랑하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용하기 때문이다. 밀알사역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 균형은 가...
말씀과 간증집회를 위해 LA 체류 중인 박성현 교수와 장현경 박사가 지난 7월 29일 본사를 방문했다. 박성현 교수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이스라엘 고고학 및 인문학 학사,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고고근동문화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
여름 방학 동안 가까운 산으로라도 며칠 가족휴가를 다녀올 수 있을까 했지만 결국 그런 시간을 찾지 못했다. 가족휴가 대신 막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떠나기 전에 샌디에고 사는 큰 아들 집에 이박삼일 다녀오기로 했다. 가족이 함께 쉬면...
4. 우리가 교회의 연합과 평화를 평가절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체 교회의 연합과 평화를 멸시하는 죄에 빠져 있다. 교회 일치를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교황주의자들은 오랫동안 가톨릭교회(보편교회)란 이름을 오용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