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목사회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한인목사회(회장 이원석 목사, 이하 목사회)는 지난 9일(월) 오전 11시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47대 회장으로 46대 수석부회장을 지낸 강문수 목사(효사랑선교회)를 선출했다. 목사회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두 회기 동안 이원석 목사가 회장으로 헌신했다. 한편 총회가 열리기전 총무 김영일 목사 사회로 열린 예배는 수석부회장 강문수 목사의 기도 후 증경회장 박대근 목사가 ‘복 있는 하나님의 종?(시편 84: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회장 손태정 목사가 축도했다.
<기사제공: OC목사회>
12.2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