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웠나이다”(시119:71). 하나님의 말씀을...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 햇살이 따뜻해지면 각종 씨를 심습니다. 씨를 심을 때면 누구나 얼마 후면 심은 씨들에게서 싹이...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곧 그것이 현실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심장은 무조...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9). 선악과를 따 먹은 후 ...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소리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
장로 아닙니까! 예전에 아틀란타 지역에서 이곳으...
이스라엘의 많은 절기 중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일곱 개...
아름답고 성격이 매우 강한 여인, 그래서 뭇 남성들에게 단연 인...
Q: 기독교인은 애국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