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바람이 불지 않는 평일에는 믿음으로 잘 가는 듯하다가도 조금만 어려운 바람이 불어도 문제묵상에 빠져 불신앙의 태도를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다메섹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이 가무를 완전히 맡길 정도로 신뢰를 받는 식구 같은 종입니다. 아브라함을 하란에서 불러내어...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사랑의 주님. 그저 자기 배, 자기 욕심만 채우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남의 약점을 무기로 자기 욕심을 채워 보려다 좌...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갈은 어떤 사연으로 여종으로 끌려오게 되었던지, 사라의 애굽출신 여종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사이에 낳은 언...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사랑하는 주님,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여인의 진정한 미가 무엇일지를 생각합니다. 사라는 분명코 외모도 아리따워 노년...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사라는 신혼 때에는 예쁜 얼굴로 아브라함의 마음을 빼앗은 그야말로 ‘공주과’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풍습은 자손을 잇지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인생을 만들고 운영하시는 하나님. 각자 인생에게 자기만의 아름다운 것을 심어주시고...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바라보는 대상에 따라 우리의 인생의 진로가 정해집니다. 돈을 열심히 바라보면 돈 돈 돈 세상 모든 것이 돈으로 보입니...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사라는 다만 후손을 이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록 아브라함의 몸에서 난 자가 약속을 이을 자인 것에 대해 제 멋대로 ...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소리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
장로 아닙니까! 예전에 아틀란타 지역에서 이곳으...
이스라엘의 많은 절기 중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일곱 개...
아름답고 성격이 매우 강한 여인, 그래서 뭇 남성들에게 단연 인...
Q: 기독교인은 애국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