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DF 신문   정기구독
  • 영성칼럼

    영성칼럼

    영성칼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영성칼럼

    영성칼럼

    영성칼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나님께 쓰는 편지로 시작하여 큐티하는 것을 김준곤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이어서 생명의 삶을 길동무 삼아 큐티를 통해...

  • 영성칼럼

    영성칼럼

    영성칼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

  • 영성칼럼

    영성칼럼

    영성칼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9:10). ...

  • 영성칼럼

    영성칼럼

    영성칼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앗더라”(창3:7). 선악과를 한 입...

  • 영성칼럼

    영성칼럼

    영성칼럼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 하나님이 인간에게 ...

인기기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