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주님이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성탄의 계절이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집과 거리를 메우고 구세주 예수님의 탄생을 마음껏 축...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 개인도 어렵고, 가정들도 어렵고, 회사들도 어렵고, 나라 경...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현대사회는 이동의 시대이다. 한 지역공동체를 중심해서 그곳을 떠나지 않고 살았던 시대와 달리 현대의 교통과 통신의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이란에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는가? 다시 이란이 전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2008년도 영화로서 전 세계의 이목...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을 팝의 황제이라고 부르는것 처럼 애플의 창시자이며 CEO이었던 스티브 잡스를 기술의 황제라고 말...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현대인의 가장 큰 죄로 여기는 것은 무례함 혹은 공격적인 태도이다. 전쟁과 냉전시대의 최고의 가치는 승리이었지만, 지...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8월은 무슬림들이 가장 열심히 기도하는 라마단 금식기간이다. 지금 라마만 기간 동안에 무슬림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운동...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지난 주간은 엄청난 폭염이 휩쓸었다. 미국사람들은 90도 이상 더위가 며칠씩 계속되는 찜통 무더위를 ‘Heat wa...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지난 7월 6일 IOC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강원도 평창으로 결정되었다. 지난 2회에 걸쳐서 열정적인 시도가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마침내 뉴욕주도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었다. 지난 6월 24일 공화당이 다수당인 뉴욕주 상원도 하원에 이어서 동성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