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이집트의 봄 바람은 어디로 갈 것인가? 지금 온 세계는 소용돌이 속에 있던 이집트의 정국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주간...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요즘에 가장 많이 듣는 뉴스의 내용은 날씨와 기후에 대한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를 경험하고 있다. 특별히 세...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전세계에서 무슬림이 한달간 금식하며 기도하는 라마단도 거의 끝나간다.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은 해가 있는 동안에 금...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미국은 지금 짐머맨 케이스 무죄판결로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루 평균 40명이 살해당...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미국 가정의 지축을 흔드는 대법원 판결이 지난 6월 26일 내려졌다. 두 가지 판결이 내렸다. 첫 번째는 미국 연방...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한국이 가진 새로운 세계 타이틀 중에 하나는 ‘성형수술의 천국’이다는 이름이다. 한국은 성형수술을 받는 비율이나 수...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정신 의학계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불 것 같다. 지금까지 정신질환 진단의 성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 미국 정신의학계...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가 가정의 달을 정하고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가정들은 그 어느 시대보다도 위...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지난 주간에는 제28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스라엘아 들으라, 생명의 말씀을 자녀들에게”라...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부활절이 지났다. 부활절은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가 달려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