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지난 수개월 동안 한국과 세계를 경악에 빠지게 한 세월호 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호화 도피 중이었던 소위 구원파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우리 주변에도 무슬림들이 부쩍 많아졌다. 우리의 눈에 비치는 무슬림은 어떠한가? 그들은 공항이나 어느 검색대에서든지...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현대인들이 사는 또 다른 세상은 사이버 세상이다. 그런데 사이버 세상도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르지 않고 사이버 폭력...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우리는 해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산다. 세계의 경제도 그렇고,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상황도 마찬가지다. 2009년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한국의 이단 구원파 유병언 일가의 부의 축적이 한국과 세계의 이슈로 떠올랐다. 세월호 참사와 관계된 유병언은 부정적...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현대는 누가 보기에도 재난의 시대이다. 세계적인 재난과 수많은 위기가 오고 있다. 대한민국 세월호 참사 이후 수습이...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대한민국은 통곡한다. 세계가 통곡한다. 온 국민과 온 세계인의 가슴을 찢는 또하나의 참사가 일어났다. 인천과 제주를...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최근에 미국과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상영된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로 인하여 고대 로마와 성경역사에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우주왕복선은 대기권에 진입할 때 공기와 마찰하면서 섭씨 1000도가 넘는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 어떻게 우주왕복선이...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세계적인 시선을 모은 가운데 말썽과 요란한 소음이 많았던 소치 올림픽이 폐막했다. 소치올림픽을 바라보는 우리의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