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교회 선교원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5세미만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관한 깊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어린 아이들의 ...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말의 전쟁–설전(舌戰)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을 떠올려 보면 우울증 증세를 넘어서 이젠 질식할 것 같은 마음을...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모든 사물에는 존재의 목적이 있다. 사물 자체에 존재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광야에는 지도가 없다. 있어도 사용할 수가 없다. 동서남북을 모르니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 광야길을 잘 지나...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감사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염려와 근심이 있음을 보게 된다. 삶의 현장에서 기대만큼 열매들을 얻지 못한 ...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유약하고 수동적인 삶 서점가의 주요 베스트셀러들은 그 시대 사회적 세태를 반영한다. 최근 한국 서점가에서는 항 우울제와...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하나님 만드신 원 세상은 질서와 조화를 통한 아름답고 넉넉한 자유의 축복이 있는 곳이었다. 하나님은 새를 만드시기 전에 하늘...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아무리 큰 말(馬)이라 하더라도 재갈 하나로 좌우할 수 있듯이, 인생의 흥망성쇠도 작은 세치 혀에 의해서 좌우됨을 성경은...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육두품과 신수성가 신학교 다닐 때 부모와 인척가운데 목사가 열이면 성골, 장로가 열이면 진골, 이도 저도 아닌 일반신자...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배움의 두 가지 길 수영을 배우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두 가지가 떠오른다. 하나는 군대식으로 일단 물에 집어넣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