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중 선교사 (KWMC 사무총장) 코로나는 화려한 왕관을 일컫지만 지난 2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현실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한 숫자는 전 세계적으로 5백4십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선방하였다고 자...
박성현 박사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rdquo...
참석자: 김바나바 목사(퀸즈한인교회) 김학진 목사(뉴욕장로교회) 박형은 목사(뉴저지초대교회) 사회자: 김성국 목사(발행인, 퀸즈장로교회) 일시: 2021년 12월 16일(목) 오전 10시 장소: 신문사 ...
이윤석 목사 (NY 부르클린제일교회) 1. 성경적인 목회자에게 드리는 질문과 진단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성경적 목회가 그 성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까? 우리가 항상 성경에서 가르친 대로 교회를 이해하고 성경에서...
조진모 목사 (Ph.D.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현실 세상이 달라졌다. 지난 2년간 지속된 팬데믹은 삶의 모든 영역에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학자들을 중심으로 ’뉴노멀(New Normal)‘이란...
새해에는 빛을 받읍시다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새해에는 빛을 받읍시다. 빛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예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의 빛이십니다. 그러므로 2022년도에는 길을 인도해 주시는 거룩한 빛을 따라 밝고 맑고 환하게...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021년이 가고 아직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의 그림자가 있기는 합니다만 소망을 주는 2022년도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구든지 새해를 살면서 어떤 삶을 살...
새해는 새 마음 통해 새 날로 다가온다 새 마음은 십자가 사랑 나무 위에 희망 꽃피운다 성령의 은혜 바람 희망의 꽃 만개한다 해 위의 삶 진리 좁은 길 당신 앞 열렸구나 ...
[편집자]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이 지속된 가운데 지나간 2021년은 힘든 한해였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미주 한인교회도 전면 개방되지 못한 채 새해를 맞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에서도 ‘교회만이 소망’이라는 굳은 ...
작년 4월의 텍사스 오스틴은 적막했다. 후덥지근한 바람만이 거리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닐 뿐 휑한 모습이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묶어버려 가족 이외에는 만나기를 꺼리는 살벌한 분위기였다. 그때 남편과 나는 교회 어르신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