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되면 교계는 더욱 바빠진다. 학생 청년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여름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단기선교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의...
남가주 기독청년들의 연합을 통해 각 교회의 청년공동체를 견고히 세워나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HYM(남가주청년연합회)이 개최하는 제29회 청년연합집회가 오는 9월...
“1970년대 서울서 부산을 관통하는 420킬로미터 고속도로를 불과 2년반 만에 놓았습니다. 미국 같으면 10년은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통하고 난 후 ...
오렌지카운티 부에나 팍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 올해 30주년을 맞아 이민교회에 모범적인 교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민교회의 병폐중 하나인 목회자와 당회원간의 갈등이...
용인중부교회 최창수 목사가 9일-12일 남가주빛내리교회(담임 박용덕 목사) 부흥성회 인도 차 LA를 방문했다. 본 지는 전도의 불모지였던 용인에서 천막교회로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