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큐스 한인교회가 난민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난민 사역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지난 2007년 북한에서 온 난민 6명...
▲GSC 회장 김동일 집사(사진우측)과 부회장 김현태 목사 아프카니스탄 구호물품 포장작업을 비롯해 웨스트코비나시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축제, LA마라톤 등에 자원봉...
“모든 총대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총회가 된다면 개혁은 이미 진행 중” 지난주 5월10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제46회 해...
월드미션대학교(WMU 총장 임성진 박사)는 기독교상담과 영성형성 박사과정을 개설했다. WMU의 ‘기독교상담과 영성형성 박사과정’은 목회학 박...
올해로 황의영 목사(SBM, 기독교생활개혁운동 대표)가 성역 60주년을 맞이했다. 1961년부터 사역자의 삶을 시작한 황의영 목사는 미주평안교회(LA소재)를 개척...
특별한 작품들로 구성된 ‘주빌리를 위한 특별전시회’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PARK VIEW GALLERY에서 열렸다. 전...
한인 이민의 역사가 120년을 향해 가고 있다. 이민자의 삶은 외로움과 함께하는 삶이며 타인종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그리고 세대 간의 ...
“목회하는 연수가 더할수록 주님 앞에 부족함을 느낍니다. 부족한 사람을 25대 총회장으로 선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총대 회원들께 감사합니...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한 아담한 카페가 있다. 70-90년대 팝과 영화음악이 흘러나오는 이곳에 드나드는 손님들은 밝은 표정과 미소를 머금은 채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따뜻한 밥상에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화목한 가정처럼 따뜻한 밥과 같은 총회장, 가족과 같은 총회가 됐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