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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충성되고 신실한 교인”은 교회의 보배이자, 목회자의 기쁨이다. 그러나 문제는 평신도의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신앙적 헌신을 어떻게 가늠하고 평가할 수 있는...
한인 2세들을 문화선교사로 양성...월례모임 통해 달란트 발견...
김우준 목사 김우준 토렌스조은교회 딤임목사가 지...
오렌지카운티 부활절연합예배르...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 정신과...
남가주 크리스천대학교의 2025년 학위수여식이 4월28일 캘리포...
미주평안교회 창립50주년 기념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