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충성되고 신실한 교인”은 교회의 보배이자, 목회자의 기쁨이다. 그러나 문제는 평신도의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신앙적 헌신을 어떻게 가늠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준”마련이다. 단순히 교회출석률과 헌금 액수만가지고서는 한 개인의 신앙과 삶의 상태에 합격점을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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