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장 13절
04.12.2024
김우준 목사 김우준 토렌스조은교회 딤임목사가 지...
오렌지카운티 부활절연합예배르...
남가주 크리스천대학교의 2025년 학위수여식이 4월28일 캘리포...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 정신과...
미주평안교회 창립50주년 기념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