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증경회장 홍효균 목사(사진)가 93세를 일기로 4월 2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홍효균 목사는 뉴욕 롱아일랜드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1983년 뉴욕교협 9대 회장을 역임했다. 은퇴후 남가주로 이사해 남가주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05.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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