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원로 이창송 목사(사진)가 97세를 일기로 4월 29일 오전 6시 뉴욕장로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이창송 목사는 손순옥 사모와 2남3녀를 두었으며, 2남이 이선주 안수집사와 고 이선일 목사다. 1951년 중앙신학교를 졸업하고 54년 침례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국에서 목회하다 1987년 도미, 뉴욕안디옥침례교회를 개척 목회하다 1998년 은퇴했다.
05.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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