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회장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담임)의 모친 김용순 권사가 한국에서 12월 31일 새벽 6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5세. 장례는 1월 2일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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