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균(李完均)은 1900년 4월 7일에 서울 혜화동 15번지의 91에서 이희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수하동공립 보통학교와 사립 오성학교와 한성 모 강습소를 졸업한 그는 1921년에 연희전문학교 이과에 입학하여 1928년에 본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장...
1세→차세대, 한인→다민족...선교의 지평을 넓혀가다 팬데믹 시대를 지내고 있는 가운데서도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제 5회 선교사 집중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PGM(Profe...
펜데믹으로 인해 교회마다 많은 사역들이 일시 중지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온라인을 사용해 더 풍성하게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다.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담임 백운영 목사)는 이번 여름에 계획...
4-2)청교도 신학과 사상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 to the Glory of God Alone) 청교도들이 제정한 웨스트민스터 대, 소요리 문답에서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rdqu...
몇 해 전 중국에서 ‘성품이노베이션’ 가정 성품치유세미나를 진행하던 중에 한 여인을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남편의 엄청난 의처증으로 비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지요. 그 증거를 고스란히 보여주듯 얼굴에 채 가시지 않은 멍...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유망분야 키워드는 HOME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인 대란으로 7월말 현재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1,630만 명, 사망자 수가 65만 명을 넘었다는 뉴스이다.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를 사망의 공포 속으로 몰...
제사와 추도예배 기독교신앙을 지닌 신자가 제사를 지낼 수 있을까? 십계명에 분명히 기록된바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보수적 성도들은 제사문제에 대한 입장이 단호하다. 기독교신앙과 이미 죽은 조상에게...
장애인들에게 더 어려운 비대면 프로그램...인내와 성숙의 터널 지나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을 위한 전도와 봉사, 계몽을 위해 설립돼 지금까지 쉼 없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동 선교단 역시 작금의 ...
3)청교도 신학과 사상은 “오직 은혜”(Sola Gratia: Grace Alone)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
온 세상이 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는 것 같다. 그런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면 한번쯤은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행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새털처럼 행복했던 많은 순간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었으니 오늘은 아파도 행복하고 죽음조차도 감사히 맞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