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목사 (NY 부르클린 제일교회) 4)시편 찬송(찬송) 공예배에서는 시편 찬송이나 찬송을 불러야 한다. 스코틀랜드장로교회나 칼빈의 예배에서는 시편 찬송을 불렀다. 예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도가 그 말씀에 대하여 합당한 반응...
손상웅 목사 (SEED선교회 연구실장) 이교담(1880-1936)은 고종 17년 1880년 8월 1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서 태어났다. 그의 한자 이름은 李交淡 그리고 李交倓 등으로 써진다. 그는 평양 남산현교회 권사였다. ...
예배 중 테러당한 이집트 교회 “그래도 용서합니다” 이집트 콥트교회(Coptic Church)는 증오 대신 용서와 사랑을 택했다. 콥트교회 안바 앙겔라스 주교는 최근 수도 카이로 교회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와 관련, “우리는 테러범들을 용서했고, ...
한족 중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족으로 1조가 넘는 수이다. 약 5백만의 하이난-한족은 하이난 섬에 거주하며 전체 인구의 80%이상을 차지한다. 그들은 원닝(Wanning)이라고 불리는 중국어 방언을 사용한다. 하이난 섬은 중국 본토의 남쪽 해변 ...
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성탄의 계절인데 맥도날드에 들어갔더니 Happy Holiday가 없고 Merry Christmas로 성탄 장식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지난 8년간 이슬람국가들을 옹호하고 지원하던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주 또 다시 이란과의 핵협상을 하려다가 이번에는 국회의 반대를 맞이해 더 이상 이란과의 핵거래 협상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기...
오세훈 목사 (세계소망교회) “이미 있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전1:9)라고 기록된 것처럼 그 날이 그 날 같이 반복되나 사람들은 년, 월, 일, 시를 정하여 때를 분간하며 살아갑...
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소설이나 연극, 영화 같은 작품은 그 성격을 두 가지로 설명하는데 하나는 비극이고 다른 하나는 희극이다. 착한 주인공이 마지막에 죽으면 비극이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도 마지막에 가서 해피하게 끝나...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들을 친구라고 하셨다(요15:13-15). 그것은 제자들을 종이 아닌 친구로 대하신다는 뜻이다. 인간관계에서 친구는 가장 가깝고 친한 사이를 표현하는 호칭이다. 성경에 이런...
[2016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은 도널드 트럼프다. 타임지는 이어 트럼프를 "분열된 미국의 대통령"(President of the Divided States of America)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