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The Korean Christian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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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진단”
여승훈 목사 목회단상
오늘날 현대 교회의 예배당 안에는 회심하지 않은 종교인들이 많은 자리를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종교인은 진정한 회심이 없이 예수님을 한 번도 인격...

“복음 메시지에 마음 문이 열리는 때”
여승훈 목사 목회단상
오랫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청중들이 가장 귀 기울여 듣는 시간은 하관식에서 관을 붙들고 메시지를 전할 때였습니다.죽음이라는 엄숙한 현장 앞...

“참 좋은 친구 vs 진정한 친구”
여승훈 목사 목회단상
근심 많은 이 세상은 참으로 외로운 곳입니다. 그런 외로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친구를 ...

“삶이란 무엇입니까?”
여승훈 목사 목회단상
“요즘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부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혼자 살아가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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