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장 5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
어느 미국인이 무명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쓴 것을 한 잡지에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느끼는 바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버스에서 나는 금색 머리...
뉴욕의 파인론 세메터리(Pinelawn cemetery)에 가면 사무실 건물 앞에 아주 크게 걸려 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글의 제목은 one solita...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성경을 보면 훌륭한 사도였고 믿음의 친구였던 바울과 바나바는 너무 지나치게 다...
'오늘의 양식'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J. Oswald Sanders는 그의 책 Facing Loneliness에서 다음과 ...
비블리칼 프레스라는 단체에서 보통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염려 중에 40%는 절대...
지난주에 누군가 이런 글을 쓴 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480년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Leonidas)의 300명의 군대는 좁은 산길을 통...
나는 21살의 나이에 미국에 와서 신학교를 다닐 때 루터란 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 작은 한인 교회의 전도사가 되어 섬기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참으로 어려...
오래전 어느 날 저는 집사람이 집 뒤 뜰에 심은 호박씨가 열매를 맺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사람은 농촌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호박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알았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