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을 아시는가? 에릭 월터스토프. 대부분이 모르실 것이다. 나도 그를 모른다. 여러분이나 필자도 그를 이 땅에서 만날 일은 없다. 그는 이 세상에...
왕은 면류관을 쓴다. 찬란하고 호화로운 면류관을 쓰고 자신이 왕임을 한껏 드러낸다. 우리 예수님은 왕들 중의 왕, 진정한 왕이시다. 그래서 면류관을 쓰셨다. 얼마...
“못 찾겠다, 꾀꼬리”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친구들을 찾아야 하는 술래가 더 못 찾겠으면 그렇게 외치면 되었다. “못 찾겠다, ...
“당신은 누구요?” “제발 나도 내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좋겠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 공원 관리인과 그 공원의 벤치에...
어제는 삼일절 105주년 기념일이었다. 나라를 빼앗긴 선진들의 아픔을 지금 우리가 다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 105년 전 그날, 민족 대표 33인이 고초(苦楚...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보이는 모든 것이 화려하다. 특히 세계적인 광고들이 함께 모여 주변 모든 건물을 도배한 듯하다. 워낙 빨리 바뀌는...
르네상스를 통해 사람들은 보이는 세계만의 삶으로 돌아갔다. 더 이상 신적 세계를 말하지 않아도 되었다. 르네상스 예술은 보이지 않는 천상(天上)의 세계를 애써 묘...
아디아포라(adiaphora)라는 헬라어 단어는 “아무래도 좋은(indifferent)”이라는 뜻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무래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아주 오래 전에 던졌던 함석헌 옹(翁)의 질문은 누구나 대답해야할 숙제와도 같다. “만 리길 나서...
어렸을 적에 불렀던 노래 가운데 “오뚝이”라는 노래가 있다. “책상 위에 오뚝이 우습구나야/ 검은 눈은 성내어 뒤룩거리고/ 배는 ...
대한민국이 대혼란에 빠져있다. 대통령의 계엄으로 인한 탄핵 정국...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뉴욕한인목사회‧총신대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 한반도 통일세미나 ...
TCI 연구소 주관 Debriefing Camp 참석자들이 기념...
기독교는 눈물과 연관이 깊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묵상 및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