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작년은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난 한 해를 보내고 또다시 코로나와 한 해를 시작해야 하는 신년...
동역자 여러분, 주 안에서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케냐로 들어 온지도 벌 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저희들은 케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SEED 동료 ...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는 캄보디아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벌써 가을의 문턱을 넘었을 시원한 바람이 그립네요. 이곳 캄보디아는 여전히 더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