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여(시27:4) 치콰와는 말라위의 남서쪽에 있는 열약한 지역입니다. 물이 풍부한 지역임에도 불구하...
지난 7월의 마지막날 한 난민 친구의 장례식을 인도하고 왔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장례식을 인도했지만 오늘은 조금 가슴앓이가 있는 장례식이었다.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