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DF 신문   정기구독
  • 단풍과 단풍나무

    단풍과 단풍나무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캐나다는 단풍의 나라입니다. 화려한 가을 단풍은 세계적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캐나다에서 단풍을 즐깁니다. 토론토에서 퀘벡까지 800Km 이상의 뻗은 길은 아름다운...

  • 가을 천국

    가을 천국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가을입니다. 형형색색의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갑니다.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무르익어갑니다. 서쪽 하늘에 지는 붉은 노을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바람 따라 뒹구는 낙...

  • 정전(停電)

    정전(停電)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이번 여름은 폭염, 폭우, 폭풍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아프리카, 미국, 유럽 할 것 없이 기후변화로 홍수, 산불 등 ...

  •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2024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에펠탑, 센강 중심으로 펼쳐진 개회식은 장관이었습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경도 많았...

  • 썩은 사과 이야기

    썩은 사과 이야기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새벽에 교회에 오면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냉장고에서 사과 하나를 꺼내 씻습니다. 이른 아침에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사과가 그...

  • 짧은 생각 깊은 생각

    짧은 생각 깊은 생각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세상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빨리 결정해야 하고 속히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심사숙고하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기다려주지...

  • 내 머리 둘 곳은

    내 머리 둘 곳은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예수님의 말씀,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 9:58) 하는 구절이 계속 떠오릅니다. ‘머리 둘 곳’의 진정한 의미는 ...

  • 문제 중의 문제

    문제 중의 문제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무엇이 문제입니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는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무엇이 위기입니까? 위기의 근원을 모르고는 돌파할 수 없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된다고...

  • 사순절의 묵상

    사순절의 묵상

    기도칼럼

    사도 베드로는 소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두 편의 서신서를 남겼습니다. 첫 번째 편지에서는 교회 밖으로부터 밀려오는 환난, 핍박을 잘 견딜 것을...

  • 제주도 한달살기

    제주도 한달살기

    박헌승 목사     기도칼럼

    내 버킷 리스트 가운데 ‘제주도 한달살기’가 있습니다. 오션뷰 돌담집에서 파도 소리와 더불어 자고 깨는 것이 제 로망입니다. 마음껏 바닷냄새...

인기기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