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스선교회(회장 전희수 목사)가 지난 8월 9일 오후 8시 각 나라 선교사들과 줌으로 대면하며 선교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선교회 중점사역인 세계가정기도운동 및 선교사역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나라 선교사들은 ZOOM을 통해 선교소식과 코로나19 상황을 나눴다.
권케더린 목사(사무총장) 사회로 황영진 선교사(엘살바도르) 기도, 전희수 목사(회장) 인사말로 시작해 각 나라별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파라과이 이명화 김기석 선교사, 엘살바도르1 황은숙 황영진 선교사, 엘살바도르2 조정연 손. 선교사, 과테말라 박윤정 장경순 선교사, 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 네팔 새빛들이 Shanta, 대구 신동숙 원장 김삼수 목사 등이다.
<기사제공: 훼이스선교회>
08.2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