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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로 선포한 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은 특별히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을 '북한을 위한 국제기도의 주간'으로 정해 전 세계 교회들에게 빈곤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주민들과 북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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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3대 째 이어오는 모태신앙으로 자라난 스티브 김씨. ...
브라질 새소망교회(담임목사 박재호)는 생활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복지관 제공키로 했다....
2007년은 평양성령대부흥 100주년을 맞는 해로 기독교계에 뜻 깊은 해로, 본지는 종전 12면에서 4면을 늘여 16면으로 증면하고 전면편집도 새롭게 단장합니다. 이미 1월1일자로 발간한 신년호를 시작으로 16면 제작에 들어간 본 ‘미주크리스천신문’...
[2007년 새해를 맞으며 한국교회는 1백년 만에 다시 한번 "기적"을 꿈꾸고 있다. 기독교 단체들이나 각 교단의 총회는1백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시작되어 전국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던 대부흥운동을 재현해보겠다며 1월 7일부터 5월 성령강림주일까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