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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미주중부노회 복구 감사예배


예장미주중부노회 복구 감사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미주중부노회 복구감사예배가 5월29일(월) 오후 4시 영생장로교회(담임 김혜성 목사)에서 열렸다. 복구위원장 김종준 목사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복구위원회 회계 박수갑 장로 기도와, 총회장 권순응 목사가 ‘샬롬 부흥의 일꾼(골 3:1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는 박광재 목사가 회고사와 축사가 있은 뒤, 동부지역 워싱턴신학대학교(이사장 문선희, 총장 이억섭), 서부지역 아메리칸 신학대학교(총장 김혜성 박사)와 협약식을 가졌다.

<박준호 기자>

06.0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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