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가 주최한 ‘제8차 미자립교회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가 지난 11일(월) 오후 1시 로스 코요테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144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린 이번 골프대회 수입금은 총 62,865달러로 지출 총액 30,734달러를 빼고 32,131달러가 기금으로 조성되었다.
이번 골프 대회는 김생수 회장, 정재영 장로, 김영수 장로가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정리: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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