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홍이 그의 부인과 아들과 함께 닙본 마루 편으로 1903년 4월 30일에 하와이의 호놀룰루에 도착했을 때 34세였으니 1869년경에 태어났다고 보면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미주 OMTC(Overseas Mission Training Course) 제 6기 훈련 수료식 및 선교사 인준식...
예수님은 이웃사랑 하기를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지만 이웃사랑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만은 아닌 듯 하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
4) 그리스도인들이 국가에 대해 가지는 결론적인 관점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우리가 국가에 대해 가지는 관계는 고작해야 잠시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께 더 가까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그가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일반 계시, 즉 창조된 세계를 통해 하나님...
온두라스 선교사로 사역한 정권수 목사가 최근 “마스칼 꽃향기” 제 3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솔로몬을 찾아...
우리는 지금까지 창세기부터 민수기까지 이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열방에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시기 위해서...
벌써 2월의 끝자락이다. 시간이 광속처럼 빨리 지나간다. 모세의 말처럼 세월이 신속히 지나간다. 인생이 날아간다. 아무것도 한 것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
교회는 왜 변화를 거부하는가? 지혜와 영적 능력으로 충만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성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리더라면 누구든지 교회의 생명력과 새로...
이인신은 1879년 서울 수정동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그는 이성준의 이름으로 1904년 6월 1일 콤틱 선박을 이용하여 하와이로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