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님들께 칸쿤에서 문안드립니다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폭염과 홍수로 인해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6년 전 칸쿤을 완전히 폐허로 만든 윌마 태풍을 겪으면서 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일전 계속되는 아침 말씀묵상시간에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고전 16:18) 말씀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벌써 8월 중순으로 향하는 빠른 세월을 봅니다. 주님 은혜 안에 평안하신지요. 한국에서의 큰 사랑과 섬김 감사드립니다. ...
몽골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교 20주년을 맞은 몽골의 영적 상황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사역위에 성령의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금 온두라스는 우기철입니다. 매일 한두 차례 쏟아지는 열대성 폭우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안녕하십니까? 딱 20년 전에, 저희 가족이, 헝가리에 선교사로, 부다페스트에 도착(1991년 6월 11일)했습니다. 이 시점에, 기독교 잡지인 ‘가이드포스트’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비행기로 2시간 15분 북쪽으로 향하여 도착한 곳이 살따이다. 여기서 다시 버스로 5시간 30분을 여행하여 목적지 따르따갈에 도...
이번 주일은 오데사 근교 호수에서 야외예배와 함께 세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모두 5명으로 청년 4명, 아비디오폴에서 첫 세례자이신 안로베르트 씨가 세...
여기 선교지는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목요일(6월 2일) 오후에 여기 잠보앙가 지역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두 달 동안 집을 비워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3월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달 온두라스 렌카 선교사역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