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번 선교여행은 쌍 빠울로 주 비리귀(Birigui)시, 자또바(Jatoba), 그리고 아라싸뚜바시를 순회하며 찬양과 말씀의 축제를 벌이는 여행이다. 한 단원이 늦게 오고 길을 잃고 하는 바람에 도착예정시간을 1시간30분 늦게 오후 5시에 약속장소에 가보니 아다베르또(Adalberto)목사가 1시간40분간 땡볕을 마다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대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꼬박 10시간을 버스 안에서 시달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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