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늘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목사님, 당회원 장로님들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곳 소식 전해 드립니다.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18역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떤 나라일까? 내게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가장 싫어하셨던 것이 있는...
골프를 좋아하는 분인데 그렇게 골프를 좋아하지만, 문제는 장타를...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정기예배 후 사진 촬영 했다 뉴저지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