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멕시코 유까딴에서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인사 올립니다. 부족한 저의 선교사역이지만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가운데 맡겨진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할 수 있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18역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떤 나라일까? 내게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가장 싫어하셨던 것이 있는...
골프를 좋아하는 분인데 그렇게 골프를 좋아하지만, 문제는 장타를...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정기예배 후 사진 촬영 했다 뉴저지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