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추수의 계절이 오듯, 우리의 믿음의 수고도 주님의 때에 풍성히 영글어 그 분 앞에 아름다운 향기로 드려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의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힘내어 주님을 위해 함께 뛰어가고 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귀합니다.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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