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교회와 여러분께서 섬기시는 모든 일 위에 주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하반기는 사역지 이후 후의 정착하는 일로 분주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2007년 연말 이후 사역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지만 인내를 가지고 인디언 사역에 더 넓게, 깊게 자리를 잡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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