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40㎞쯤 떨어진 현지인 교회인 이타쿠아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장길선 선교사는 중남미가 가능성이 풍부한 특수 선교지라고 강조한다. 1985년 브라질로 이민했던 장 선교사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93년 12월 목사 안수를 받은 뒤 현지 원주민 100여명을 양육하며 활발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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