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재난과 고통의 시간 가운데 있는 주의 자녀들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2.01.2025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가장 싫어하셨던 것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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