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고, 성령께서 친히 탄식하시며 간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힘입어 재난과 역경의 상황 가운데서도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1.25.2025
아직도 그날 장면이 또렷하다. 한국 시간 10시 27분경, 윤석...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가장 싫어하셨던 것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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