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닌케족은 기원전 750년경 가나에 최초로 정착했으나 베르베르족의 박해를 받아 인근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됐고 오늘날 마르카(Marka), 노노(Nono), 아세르(Aser)의 3분파를 주축으로 다양한 전문직업을 가진 소집단으로 다시 나눠있다. ...
할렐루야! 추수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코로나로 여러 곳에서 불황을 겪고 있지만 미전도지역 북 인도에는 여전히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인도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심에 큰 감사를 드리며 9월 현장 선교 보고와 기도 제목을 올...
서로 남남이었던 남녀가 만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다면 서로 이해하고 정을 나누며 사랑 하므로,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데 서로 다투고 갈등하며 이혼의 경지에 이르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가정폭력입니다. &...
5)절망과 자살의 영 어떤 이들은 삶이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며, 아무도 자신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들은 또 자신이 쓸모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된다는 음성도 듣는다. 그들이 그 음성을 받아들일 때, 절망의 영에게 문을 ...
다윗은 하나님께로부터 정죄를 받지 않는 자가 복 있는 자라고 했다. 이 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정죄를 받아 피 흘려 돌아가시고 정죄함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속죄함은 정죄함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서부아프리카 중부 1백50만 송하이족 가운데 13만7천명이 부르키나파소에 산다. 그들은 부르키나파소 북서부 지역 니제르 국경 부근에 살고 있다. 더러는 물과 식물이 희귀한 사막 가까이 살기도 한다. 나이지리아, 니제르 그리고 말리 등의 주변 국가들에도...
세월이 약이 되는 것은 젊었을 때 이야기다. 나이가 들면 더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작고 큰 잘못을 돌이킬 시간도 없다. 다시 말해 나잇값을 하기가 너무 늦어버렸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후회도 되돌림도 바꿈도 젊어서 해야만 된다. 엎질러진 물...
훼이스선교회(회장 전희수 목사 사무총장 권케더린 목사)는 중점사역인 세계가정 기도운동 및 선교사역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9일 줌을 통해 각 나라 선교사들과 만나 선교소식과 코로나19상황을...
오늘은 스바냐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하나님의 말씀 “스바냐서”를 함께 읽겠습니다. 스바냐서의 배경 저자인 스바냐는 히스기야 왕의 현손이며 구시의 아들로 왕족 출신으로서 남방 유다의 요시야 왕(BC ...
지금은 참으로 어려운 때이다. 인류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에 휘둘리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산불, 태풍, 홍수, 지진 등이 속출하고 많은 인재사고(人災事故)로 인하여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다. 민심은 흉용해져 가며 더불어 살아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