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한번은 사탄이 지구에 내려와서 하필이면 노르웨이에다 창고를 지었는데, 사탄의 창고에는 각종 씨앗들 즉 염려, 근심, 미...
가을이 되면 누구나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사색하는 사색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을은 우리들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고린도 교회에는 네 개의 파벌이 있었다. 바울을 따르는 바울파, 아볼로를 따르는 아볼로파, 베드로를 따르는 게바파,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그리스도파이다. 그리고...
LA에서 320마일 떨어져 있는 중부 캘리포니아의 몬트레이(Monteray)에 위치한 교회에서 노회가 열리게 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몬트레이에 올라가게 ...
2024 다민족 연합기도회가 ‘Seek His Face’라는 주제로 22일(주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
저는 길이 보이지 않던 어린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그러기에 길을 찾아 무던히도 애를 쓰며 현실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모두 가는 그 길이 제게는 없던...
지난 8월 20일에,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할머니가 스페인에서 117세의 나이로 죽었다. 1907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서, 20세기의 온갖 일을 다 겪고,...
홍수 때 제일 힘든 것이 마실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사랑의 홍수시대입니다. 그러나 진작 우리를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참된 사랑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필자가 얼마 전에 단골로 다니는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옷을 찾으러 갔다가 한국 여자 주인이 저에게 인사차 건네준 말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여서 나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