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콘서트를 마친 라크마 합창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
라크마 쳄버 코랄(음악감독/지휘 윤임상) 사순절 찬양집회가 28일(금) 저녁 7시 남가주든든한교회(담임 김홍철 목사)에서 개최된다.
본 찬양집회는 라크마가 추구하는 중요한 미션중의 하나인 “우리의 예술을 통해 복음을 찬양한다”는 사명으로 매년 전,후 반기에 각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찬양집회를 갖고 있다.
올 찬양집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이라는 주제로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하게 된다.
첫 번째 섹션은 삼위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시편 150편”을 통해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고 이어 두번째 섹션은 본 찬양집회 중심이 되는 “수난의 현장들”이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 수난의 현장들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1. 인간 예수님의 번뇌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겠다는 하나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겟세마네의 기도’, 2. 빌라도 법정에서 심문 받으시는 장면, 그 가운데 아무 대답 없으신 ‘어린양의 침묵’, 3. 빌라도 법정에서 갈보리 언덕까지의 수난의 현장을 ‘비아 돌로로사(고난의 길)’로 표현하고, 4. ‘십자가’로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를 표현하며 그 고난의 현장들을 한편의 드라마로 엮어 생생하게 나타내게 된다. ‘
세 번째 섹션은 김에스더(라크마 부지휘자) 지휘로 ‘인도와 보호’라는 주제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으로 표현하게 된다. 네 번째 섹션은 다시 윤임상 음악감독 지휘아래 ‘예수’를 통해 부활을 찬양하며 복음의 완성을 이야기함으로 2025년 사순절을 지내며 복음의 주체가 되는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소망을 갖게 하신 그리스도 삼위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는 의미 있는 집회로 마련된다.
<이성자 기자>
03.2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