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은혜를 누리는 삶 (눅 11:2-4) 찬 317장
하나님의 은혜를 누림으로 그 영광이 나타나고 나타나신 하나님의 은혜로 다스림이 나타나고 구원하심이 나타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실상이 나타나게 하는 믿음으로 누리는 것이다.
믿음으로 성령의 충만함의 실상을 보고 누리라. 하나님이 나타나게 하는 누림의 삶을 사는 것이다. 죄에서 나타나는 사망의 생각을 누리지 말라. 이웃의 허물을 사하여 주라. 주인 노릇 하지 말라. 주님 앞에서 섬기는 자로 살아라. 죄의 생각에 매여 있지 말라. 주인으로 부터 항상 사함을 받으며 사는 자로서 주인에게 그 은혜에 보답함이 이웃의 허물을 사하여 주는 것이다. 사하여 줄 때 자신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인의 이름으로 사하여 주라.
주님의 마음에 있는 사함 안에서 누리는 것이다. 주님의 생명에서 나타나는 죄 사함을 누리는 것이다.
화: 생명의 빛 (눅 11:33-36) 찬 289장
자신에게 빛이신 주님이 임하심의 실상을 알고 보고 누리라. 생명의 빛이 나타남의 실상을 누리라. 생명의 빛이 나타나는 것이다. 믿음으로 보지 못하여 어둠에 있지 않게 하라. 항상 영적 실상의 빛을 보고 누리라. 성령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거룩한 빛이 나타남을 누리라.
본래 어둠에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빛의 사람으로 만드신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성령이 임하심으로 인하여 생명의 빛이 발하는 자로 세상에 두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신 이 빛이 발하는 것을 믿음으로 깨어 있지 않음을 통하여 덮어 두는 상황에 있지 않게 하여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빛의 옷을 입혀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 불로 임하여 불도 꺼지지 않고 나무도 타지 않는 불로 그 빛이 나타나게 하셨다.
수: 거룩한 성전으로 지키라 (눅 11:38-41) 찬 436장
구원받은 자들은 마땅히 성전인 나의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죄의 생각을 품으면 마음이 부정해진다. 수시로 나타나는 사망의 생각을 품지 않도록 항상 깨어 지켜야 한다. 바리새인들의 모습은 겉은 거룩한 모양을 갖추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무덤과 같이 자신을 죽이는 이웃을 죽이는 사망의 생각이 살아있는 창고다.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가 사망의 소리인지 아니면 생명의 소리인지 항상 살펴라. 그리고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생명의 소리가 나타나는 가득한 마음의 상태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생명의 향기를 품어내는 고귀한 삶을 살아야 한다. 악한 냄새를 품어내는 추한 삶을 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셨다. 자신을 말씀의 거울 앞에서 열심히 확인하여 보라.
목: 무덤과 같은 자 (눅 11:43-46) 찬 183장
평토장한 무덤과 같은 모습으로 사망이 가득한 자들이다. 겉으로는 경건으로 포장한 자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망 안에서 사망에 속하여 사망을 누리고 사는 자들이다. 영원한 형벌을 받을 자들이다. 여전히 무덤에서 사는 자들이다.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자랑스러운 집으로 알고 살고 있다. 사망의 것을 누리지 말라. 추한 것을 누리지 말라. 마귀의 종과 같이 살지 말라. 추한 것을 자랑하고 사랑하며 누리고 하지 말라. 영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 영적 소경으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망의 종으로 살면서 자신은 거룩한 자라고 생각한다. 사망에 속한 자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에 속한 자가 되자.
금: 하나님의 소유된 자 (눅 12:6-7) 찬 289장
만물의 주인에게는 주인의 소유된 것들은 모두 다 소중한 것이다. 참새까지도 창조주가 되시는 주인에게 귀한 것이다. 심지어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는 특별히 하나님에게 영원히 소중한 자다. 주인의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자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자요 하나님의 지체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자로 새로이 지음을 받은 자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나타나는 자인 것이다. 하나님에게 소중한 자다. 세상의 두려움은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육신에서 오는 것이다. 받아들이지 말고 누리지 말아야 한다.
토: 생명 안에서 누리는 삶 (눅 12:8-12) 찬 370장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을 알고 누리라. 하나님의 임재하심 앞에서 산다. 만물이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사람 앞에서 주인을 시인하고 부인하지 말라. 주인을 잊고 살지 말라. 어둠에서 살지 말라. 주인 앞에서 살고 주인 안에서 사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천지에 충만하심 안에서 살아라. 주님을 부인하지 말고, 알고 살아라. 주님을 높이며 섬기며 살아라. 주님을 모독하지 말라. 부인하지 말라. 주님 앞에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사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 할 말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주님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성령이 생명이 되어 계신다. 생명 안에서 누림으로 죽음에서 자유하라. 하나님의 생명에는 죄가 없고 사망이 없다. 그 생명이 부활하신 생명 안에서 누리고 살아라.
01.2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