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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세운교회 은혜의 20년 책자 발간 감사예배

“지나온 역사와 미래에 함께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주님세운교회 은혜의 20년 책자 발간 감사예배에서 감사트로피를 신용환 목사가 들어올리고 있다

주님세운교회(담임 신용환 목사)는 은혜의 20년 책자 발간 감사예배를 23일(주일) 예배시간에 거행했다.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신용환 목사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는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영상소개, 신용환 목사와 신현아 사모 특송, 신용환 목사의 ‘지나온 20년 나아갈 20년(고후 1:12, 시 84:6-7)’ 제목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신용환 목사는 “오늘 본문은 이런 교회가 되기 원한다는 내용이다. 본문은 목사로서 성도들에게 어떤 목사가 되기를 원하고 어떤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과 같다”며 “본문에서 바울이 자랑으로 삼은 것은 첫째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는 것, 둘째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하는 것,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것”이라 말하며 “매일매일 강단에서 벌거벗은 마음으로 부끄럽지 않게 서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교회는 주일출석 100명 이하 교회가 74%이다. 기도로 충만하고 말씀으로 충만하면 예배에 부흥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교회는 일어나게 된다”라며 “주님세운교회가 눈물골짜기를 지나갔고 하나님께서 샘물골짜기로 인도하실 것이다. 시온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주님세운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혜의 20년 책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규 원로목사는 “책자를 만들 때 마음 아픈 일이 많이 떠올랐다. 하지만 신용환 목사의 격려로 책 제작 작업이 시작됐다. 주님세운교회 역사 속에 그리고 미래에 함께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책자를 만들고자 했다. 감사한 것은 지난 세월 속에 갈등 속에 있었던 옛 교인과 화해하게 된 것이다. 편찬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편찬위원들의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은혜의 20년 책자 편찬위원들에게 편찬 감사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신용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

0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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