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평안교회 창립 50주년기념 부흥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노진준 목사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는 창립 50주년 부흥집회를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노진준 목사(Preaching Coaching Ministries 공동 대표)를 강사로 초청했다.
토요일 저녁 6시, 박병열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둘째 날 저녁 집회는 이정환 장로 기도, 노진준 목사 설교, 임승진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노 목사는 “그리스도의 일군들”(엡 3:1-9)이란 제목으로 “바울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따르겠다고 고백한다. 우리가 잘 사용하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고백은 내 상황이 어떠하든 내 삶은 하나님이 주장하고 계시기에 감사한다는 고백이어야 한다”며 “우리의 사명은 주를 높이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교회는 복음의 빛을 들어내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0주년을 맞는 미주평안교회에서 말씀을 나누면서 이 교회의 간절함과 진실함,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기에 오늘 이 말씀을 준비했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내가 위로를 받을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가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삶을 살아 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삶을 통해서 주님이 영화롭게 되기를 원하고 그리스도가 높아지기를 원해야 한다. 이 교회가 존재함으로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이 전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간절함이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주평안교회는 1대 목사인 황의영 목사와 성도들이 1975년 1월 5일에 창립 해, 2대 강신권 목사. 3대 송정명 목사가 섬겼으며 현재 4대 목사로 임승진 목사가 사역하고 있다.
본 교회는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로, 부흥집회를 비롯해 4월20일(주일) 임직식과 음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문의는 (213) 381-2202로 하면 된다.
<이성자 기자>
04.05.2025